미군이 8일(현지시간)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틀 연속 대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,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추가 상선 공격 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을 공격하는 장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영상을 잇달아 올리고 "이는 어제 이란이 (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) 선박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만약 이런 일(이란의 상선 공격)이 다시 발생한다면 (이란이 받게 될 공격은) 훨씬 심각할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게시한 영상에는 해안 일대로 추정되는 장소 등에서 거대한 화염이 치솟는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 출처와 촬영 주체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전날에도 이란의 해안 레이더 기지, 대함 미사일 전력,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(IRGC) 소속 소형정 등 80개가 넘는 표적을 타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이 지난 6∼7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카타르 국적 액화천연가스(LNG) 운반선과 사우디아라비아 및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 등 상선 3척을 공격한 것은 휴전 위반 행위라는 것이 미국의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트럼프 트루스소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907154844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